라온피플, 53가지 데이터 분석 기반 AI 골프 트레이닝 ‘SwingEZ’ 출시
– 2채널 런치모니터 ‘VTrack’, 초고속 ‘스윙캠’, AI 코칭 소프트웨어 결합한 올인원 패키지 – 사전예약 한정 풀세트 조기 완판 기염… 미국·동남아 등 글로벌 골프 시장 문의 쇄도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AI 기반 골프 트레이닝 설루션 ‘스윙이지(SwingEZ)’를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골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출시와 동시에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라온피플에 따르면,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 특가 프로모션으로 준비한 ‘스윙이지’ 50세트 한정 풀세트는 이미 전량 완판됐다. 유럽과 북미 등 기존 글로벌 시장에서 런치모니터 ‘브이트랙(VTrack)’을 구매했던 기존 고객들이 세트 완성을 위해 별도로 주문한 개별 물량까지 포함하면 실제 주문량은 이를 훨씬 웃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된 ‘스윙이지’는 2채널 스테레오 카메라 기반의 런치모니터 ‘브이트랙(VTrack)’과 초고속 영상처리 기술이 적용된 스윙 분석 카메라 ‘스윙캠(SwingCam)’, 그리고 AI 코칭 및 실사형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전용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AI 셀프 트레이닝 올인원(All-in-one)’ 패키지다.
‘스윙이지’의 가장 큰 강점은 골퍼의 스윙 영상과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별도의 레슨 없이도 체계적인 독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자체 3D 분석 기술을 통해 골퍼의 스윙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며, 상하체 밸런스와 임팩트 순간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한 움직임까지 총 53개 항목에 걸쳐 실시간으로 진단한다.

특히 골프 전용으로 차별화된 AI 엔진이 탑재됐다. 프로 선수들의 방대한 샷 데이터를 학습한 전용 AI 모델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스윙 영상과 프로 선수의 스윙을 동일한 프레임과 각도에서 나란히 비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프로와의 움직임 차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교정할 수 있어 한층 정교한 훈련이 가능하다.
또한, 고성능 카메라와 초고속 영상 처리 기술로 빠른 스윙 동작과 임팩트 순간을 선명하게 기록하고 추적한다. 여기에 실감형 3D 그래픽과 실시간 랭킹 및 경쟁 시스템을 결합해, 골퍼들이 실력 향상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지루함 없이 지속해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라온피플은 골프 AI 브랜드 ‘라온스윙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정식 출시를 알렸으며, 앞서 국내외 전시회 등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 미국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개인 골퍼 및 골프 사업자들의 비즈니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스윙이지는 단순한 분석 장비의 개념을 넘어, 누구나 혼자서도 프로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의 혁신적인 골프 트레이닝 플랫폼”이라며 “국내 시장의 성공적인 론칭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