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라온피플, 체질 개선 결실… 2분기 영업·순이익 동반 흑자전환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이 저수익 사업 정리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올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라온피플은 27일 공시를 통해 별도 기준 2분기 영업이익 3억 원, 당기순이익 10억 7,0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저수익 사업 정리 여파로 35억 3,0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은 76억 7,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 반등은 원가 및 비용 구조 효율화, 고수익 사업 집중, 조직 운영 최적화 등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의 결과다. 특히 상반기 신규 수주액이 10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54억 원) 대비 약 85%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 기반을 다졌다.

라온피플은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AI 에이전트 솔루션 ‘하이펜’, 제조 데이터 분석 솔루션 ‘하이펜 넥서스’, AI 영상관제 솔루션 ‘오딘에이아이’를 필두로 공공·기업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생성형 AI 및 글로벌 골프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 확대와 흑자 기조 유지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