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 ‘OdinAi’ 공급, AI로 인천국제공항 안전사고 관리
셔틀트레인에 탑재,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공항내 위험 감지
라온피플이 인천국제공항에 인파 및 위급상황 관리를 위한 생성형 AI 솔루션 ‘오딘에이아이(OdinAi)’를 공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AI 솔루션 전문기업 라온피플(대표 이석중)은 인천국제공항 승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내 목적지를 찾아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트레인에 생성형 AI 영상 솔루션 ‘오딘에이아이(OdinAi)’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라온피플은 LLM(거대언어모델)과 VLM(비전언어모델) 기반의 생성형 AI 영상 솔루션 ‘OdinAi’를 통해 이미지와 영상속 객체 간의 관계나 의도를 탐지 및 분석해 상황을 인식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텍스트 기반의 요약을 제공함으로써 최적화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오딘에이아이는 단순히 객체를 감지하고, 사전에 정의되어 있는 이벤트 상황에 대해서만 포착이 가능했던 딥러닝 기반 지능형 영상 솔루션의 한계를 뛰어넘은 차세대 관제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전에 정의되지 않은 새로운 이벤트에 대해서도 실시간으로 탐지가 가능하며, 자연어 기반 설명과 맥락 정보 결합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 및 환경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장해 준다.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 탑승동에 구축된 오딘에이아이는 실시간 승객수와 밀집도를 확인하고, 보안 및 경계구역에 침입할 경우 알림을 제공하는 등 혼잡 상황이나 위험 상황에 대한 안전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구축됐으며, 이를 통해 관리자가 탑승동 내 승객의 다양한 상황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를 지원해준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오딘에이아이는 공항을 비롯한 기차나 항만 등의 교통플랫폼뿐만 아니라, 건설현장이나 제조현장에서의 안전모니터링을 제공하고 화재 및 재난 전조를 조기에 탐지하는 등 하나의 솔루션으로 다양한 관제가 가능하다”며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팜, 스마트 시티에 이르기까지 미래 환경에 모두 적용되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