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기술

LaonRoad C-ITS 보행자 충돌방지 시스템

LaonRoad 보행자 충돌 방지 시스템은 EDGE 기반의 AI 영상검지를 활용하여 보행자 및 운전자 충돌 알람을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현장 교통신호제어기의 CVIB(Connected Vehicles I/F Board) 또는 옵션보드로부터 교통신호정보를 다이렉트로 수신하며, 노변기지국(RSE)를 통해 커넥티트카 및 자율주행차에게 직접 보행 충돌 알람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판교자율주행센터 시범사업, 광주 C-ITS 실증 사업에 대한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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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s@laonpeople.com031-707-7052온라인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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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기반 AI 영상 검지

* C-ITS의 보행자 충돌 방지 시스템은 차량과 보행자간의 충돌 상황을 매우 신속히 전파해야 하는데, 센터 기반 시스템의 경우 영상 트래픽 전송시 지연시간이 발생하여 실시간성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 LaonRoad LPGR-100C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카메라 일체형 EDGE 디바이스로 AI영상검지기 내에서 초당 10회 이상 딥러닝 연산을 수행한 후 RSU나 차량에 정보를 즉각 송출하므로, 실시간성을 보장합니다.




딥러닝을 이용한 차량 및 보행자 검지

* 보행자 충돌 방지 및 EDGE Device에 최적화된 경량화 딥러닝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보행자 및 자동차를 검출합니다.

* 차량 진행방향(직/좌/우)및 보행자 진행 방향을 고려한 이벤트를 추출합니다.

* 교통신호정보와 연동한 이벤트를 추출합니다.
  - 정상 보행자는 녹색, 무단횡단 보행자는 적색으로 표시
  - 정지선 침범 차량 검지





광주광역시 C-ITS보행자 충돌 방지 시스템 딥러닝 분석 데모

V2X 기반 보행자/자동차 충돌방지 경고 서비스

* AI영상검지기로부터 추출된 보행자 충돌 방지 알람 정보를 RSE(노변기지국)을 통해 V2X 통신을 기반으로 커넥티드카(CV)와 자율주행차량(AV)에게 전송함으로 C-ITS 기반의 안전한 보행 시스템 제공합니다.



자율주행 인프라 정보 확인하기
자율주행 인프라 또는 C-ITS란?
    자율주행 차량은 이미 현실이 되었습니다. 자율 주행차가 이미 시내도로에서 시범 주행되고, 고속도로에서는 일반인도 반 자율주행 기능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완전한 자율주행이 도입되기 위해서는 도로, 통신, 정보 네트워크 등 인프라가 갖춰져야 합니다. 이렇게 자율주행차와 협력하는 교통 인프라를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협력적 지능형 교통 시스템)라고 합니다.



    구글 웨이모와 같은 독립 자율주행 차량은 운전자가 수행하는 모든 인지와 반응을 차량이 대신해야 하기 때문에 차량마다 수억 원의 센서를 부착해야 합니다. 하지만 도로에 C-ITS를 구축하면 도로 인프라가 자율주행의 상당 부분을 협력 지원할 수 있어 훨씬 저렴하게 자율주행 차량을 만들 수 있고 도입 시기도 앞당길 수 있습니다. 도로에 센서를 부착하고 도로 표지, 교통정보, 고정밀지도 등을 차량-인프라(V2X) 통신을 통해 전송하면 몇 백만원 정도의 단말기로도 제3, 4단계 자율주행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라온피플의 AI 교통 솔루션은 C-ITS에서도 다양하게 이용됩니다.

라온피플 C-ITS 솔루션
* 보행자 충돌 방지 지원 시스템
    AI 카메라가 교차로 교통신호 정보를 기반으로 차로 상의 보행자를 검지해 대기 중인 차량과 접근 중인 차량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입니다.



  • AI 카메라를 통한 사거리 교차로 각 방향의 횡단보도, 차로 상시 모니터링
  • 보행 신호에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가면 주변 차량에게 보행자 정보 제공
  • 적색 신호에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가거나, 횡단보도가 아닌 차로에 보행자가 들어올 경우 위험 요소로 판단해 주변 차량에 위험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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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피플 AI 카메라로 촬영한 교차로 횡단보도 장면, 정상적인 보행자는 녹색 무단횡단 보행자는 붉은색으로 표시 ]


* AI를 탑재한 고성능 카메라 LPGR 100C

    돌발 위험 정보는 신속하게 전달돼야 합니다. 라온피플은 AI를 탑재한 카메라를 국내 최초로 개발, 현장 상황을 카메라가 판단해 주변 차량에 즉시 전달할 수 있는 고성능 카메라(LPGR 100C)를 제공합니다.

     

     

                                                                      [ 국내 최초 고성능 AI 탑재 카메라 LPGR 100C ]

    ※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엣지 카메라 구성


  • 교차로 영상을 ITS 센터로 보내 영상분석 서버에서 돌발상황을 분석하면 대용량의 영상을 전달하고 처리하는데 많은 시간 소요. 5G 등 통신속도가 빨라도 영상 처리 서버를 거칠 때마다 지체 발생
  • 라온피플의 AI 카메라는 영상보다 먼저 돌발 정보 데이터 전송 가능
  • 보행자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판단한 정보를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주변 차량에 알리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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